스톡홀름과 그 위의 대학마을 Uppsala [D+26, 27]

2004. 8. 9

오늘은 스톡홀름 시내 중심가인 왕궁 근처를 살짝 돌고 감라스탄(구시가) 가서 아침 먹고 웁살라를 다녀오기로 계획..

스톡홀름과 그 위의 대학마을 Uppsala D+26, 27

호스텔 근처 지하철역에 있던 분수 있는 조그만 공원..
아침나절 따뜻한 햇살, 빤짝빤짝 잔디에 누워있는 누님.. 아, 저 여유로운 모습.. 부럽다.. =.=

스톡홀름과 그 위의 대학마을 Uppsala D+26, 27

왕궁 근처 물에 둥둥 떠있던 손가락.. =.=

스톡홀름과 그 위의 대학마을 Uppsala D+26, 27

스톡홀름과 그 위의 대학마을 Uppsala D+26, 27

스톡홀름과 그 위의 대학마을 Uppsala D+26, 27

왕궁의 모습들…

왕궁을 거쳐 근위병 교대식도 보고, 감라스탄쪽으로 발을 돌려 소개책자에서 본 점심메뉴 싸게 주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스톡홀름과 그 위의 대학마을 Uppsala D+26, 27

이렇게 생긴 레스토랑이었다.. 아마 우리가 그 날 첫손님이었던 것 같다.. 11시 땡하자마자 갔으니..
요리의 이름은 알 수 없고 종업원이 대충 설명하기론 meet or fish 였다.. 비행기 기내식도 아니고.. -_-;;
코바는 meet, 난 fish 선택.. meet는 함박스텍 같은 고기였고 fish는 무슨 생선인지 알 수 없는 생선 살코기 덩어리 요리였다.. 맛있었다..

스톡홀름과 그 위의 대학마을 Uppsala D+26, 27

리다르홀름 교회..

스톡홀름과 그 위의 대학마을 Uppsala D+26, 27

Riddarhuset, 우리말로는 귀족의 성관이라고 하는 곳.. 입구..
여긴 요금이 10SEK(약 1600원)인데 우리 들어갈 때 문지기가 잠깐 볼일보러 자리를 비운 상태라 공짜로 들어갔다..
잇힝~ =.=

다시 세르겔 광장을 거치면서 문화센터, NK백화점 등등 초 번화가 쇼핑센터들을 구경하고 중앙역으로 가서 Uppsala행 기차 탑승~
웁살라는 스톡홀름에서 기차로 40분 정도 걸리는 조그만 도시이다..
식물학의 아버지 린네를 배출한 웁살라 대학이 있는 도시..
작은 도시에 대학이 있어 인구중 학생의 비율이 매우 높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거리엔 젊은 애들 천지였다..

스톡홀름과 그 위의 대학마을 Uppsala D+2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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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살라의 따뜻한 풍경.. 좋다~ >.<

스톡홀름과 그 위의 대학마을 Uppsala D+2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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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살라 대성당.. 날씨는 미치도록 쨍쨍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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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내부.. 내부는 시원하고.. ^___^

린네 정원도 구경하고..
조그만 도시에서 느끼는 편안함이 너무 좋았던 웁살라..
시간이 많았으면 자전거 타고 감라 웁살라도 가보는건데..
코바가 자전거를 싫어하기도 하고 해서 스톡홀름에서 저녁을 보내기로 하고 다시 스톡홀름행 기차~

스톡홀름과 그 위의 대학마을 Uppsala D+2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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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과 그 위의 대학마을 Uppsala D+26, 27

남쪽섬 둑 위에서 바라본 시가지 모습..

스톡홀름과 그 위의 대학마을 Uppsala D+2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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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과 그 위의 대학마을 Uppsala D+26, 27

감라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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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 저 멀리 보이는 스톡홀름 시청사..

2004. 8. 10

다음날 숙소 앞에서 그동안 짊어지고 다녔던 베낭 사진 기념으로 한방씩..

스톡홀름과 그 위의 대학마을 Uppsala D+26, 27

이제 유럽은 안녕인가.. 스톡홀름 Arlanda Airport..

스톡홀름과 그 위의 대학마을 Uppsala D+26, 27

일찌감치 공항에 갔는데 코바가 숙소에 그동안 썼던 일기장을 놓고 왔다.. -_-;;
공항에서 숙소까지 차편이 바로바로 이어져도 왕복 두시간은 걸릴텐데.. =.=
난 공항서 인터넷이나 하고 코바는 부랴부랴 돌아가서 찾아오는 삽질.. 에혀, 어찌나 마지막까지 삽질인지.. ㅋㅋ

방콕행 비행기에서는 [The day after tomorrow], [Ella Enchanted], [Mean Girls] 세편 연달아 보고 잠은 한시간도 못자고..
방콕은 어떻게 생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