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log... Bangkok [D+28, 29]
2004. 8.11~12
방콕 도착.. 스탑오버로 이틀 묵을 예정..
예전에 인터넷으로 싸게 예약했던 BaiyokeSky Hotel이 공항에서 확인해보니 예약이 취소돼있다.. =.=
난감.. 전화로 바욕스카이랑 노보텔에 물어보니 둘다 3000바트(약 9만원) 정도고 방은 있다그래서 고민하다 그냥 바욕스카이에서 자기로 결정..

이게 바욕스카이 호텔..
방콕에서 가장 높다고 한다.. 시설은 그렇게 고급스럽진 않았다..

체크인 한 게 아침 9시경..

비행기에서 한숨도 못잤던 터라 체크인하자마자 뻗어서 일어난 게 저녁 5시 =.=;;



53층 바에서 주는 공짜 음료수 마시면서 서서히 어두워져 가는 야경 구경..



3층짜리 하겐다즈에서 비싼 아이스크림 사먹으며 셀카질-_-;;도 해보고..
엄청 크고, 멋진 책 많이 팔던 서점.. 탐나던 책 [Absolute Book]..
싸고 맛있던 국수들.. 포장마차에서 통채로 구워 팔던 못생긴 생선..
EGV에서 보고 감동먹었던 영화 Collateral..
별로 좋은거 모르겠던 태국 전통 맛사지..
냄새 쒯~ 두리안.. -ㅠ-
나름대로 매력 있는 도시긴 하겠지만 너무 짧게 있어서 그런지 왜 여행자의 천국이라 불리는 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돌아오는 길.. 잠시 들렀던 깔끔한 홍콩 공항..



드디어 끝났다.. 여행기..
또 가고 싶다.. ㅠ.ㅠ
이제 유럽 사진 베스트 10이나 뽑아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