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Rothenburg!!! [D+11]
2004. 7.25
우리나라 관광객에겐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마을, 로텐부르크..
우리는 슈투트가르트에서 Ansbach, Steinach를 거쳐서 도착했다..

뷔르츠부르크나 뉘른베르크에서도 비슷하게 갈 수 있다..
여러번 갈아타는 것이 필수인 만큼 산속 시골짝에 숨어있는 조그만 마을이다.. 로만틱 가도 중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유명하기도 하다..

성 입구를 들어서면,


이런 성벽으로 둘러싸인 마을..

어찌나 이쁘던지.. 집집마다 지붕이며 색깔이며 간판이며 창가에 꽃까지 너무너무 이쁜 마을이다..









로텐부르크의 남쪽 입구 근처에는 Plonlein(플뢴라인)이라는 탑이 있다. 아래의 사진이 그것인데, 고1 땐가 500피스짜리 직소퍼즐 열심히 맞추었던 바로 그 그림이다. 퍼즐 맞추면서 ‘캬, 이렇게 이쁜 곳도 있구나~’ 했던 데를 직접 눈으로 보니 뭔가 두 배의 의미부여가!! ㅋㅋ



야경은 또 어떻게 생겼을까 구경나왔다가 찍을 게 없어 아이쇼핑만 열심히 했다.. ㅎㅎ





정말 맘에드는 이쁜 마을.. 내 여행 중 가히 최고라 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