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똑같아도 감동받을 수 밖에 없었던 Neushbanstein [D+13]

2004. 7.27

뮌헨에서 두시간 정도 떨어진 Fussen..
로만틱 가도의 종점인 퓌센에는 디즈니 성의 모델이 됐다는 노이슈반슈타인 성이 있다..
코바는 예정에 없던 바르셀로나 때문에 놓친 오스트리아가 아깝다면서 짤즈부르크를 구경하러 가버렸고 나는 노이슈반슈타인을 보기 위해 퓌센을 향했다.. 밤에 프라하행 기차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사진과 똑같아도 감동받을 수 밖에 없었던 Neushbanstein D+13

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았다..
갈아타고 가야 하는데 기차가 고장이 났는지 두시간이 연착돼서 이상한 역에서 두시간은 쌩으로 날리고..

사진과 똑같아도 감동받을 수 밖에 없었던 Neushbanstein D+13

한시간 마다 있는 성으로 가는 버스는 방금 떠나버려 퓌센역에서 성입구까지 강건너 밭건너 걸어가고..
(50분 걸렸다.. =.=;;)

뮌헨으로 돌아갈 시간이 조금 촉박해 성 가이드투어는 안했고 사진만 찍었다.. 겉에서 직접 보는것만으로도 감동…

사진과 똑같아도 감동받을 수 밖에 없었던 Neushbanstein D+13

마리엔다리에서 바라본 노이슈반슈타인..

사진과 똑같아도 감동받을 수 밖에 없었던 Neushbanstein D+13

마리엔다리를 건너 산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바라본 노이슈반슈타인..
뒷쪽의 넓은 벌판이 사진으로 잘 표현되지 않은 게 아쉽다..(스캔도 구리고.. ㅠ.ㅠ)

사진과 똑같아도 감동받을 수 밖에 없었던 Neushbanstein D+13

덤으로 다른 한켠엔 외모에서 노이슈반슈타인에 밀린 장난감같은 호헨슈방가우성도 있다..

돌아오는길엔 두툼한 쏘세지 BratWurst도 사먹고..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