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달이 떠오르면...

아일랜드 주제곡으로 많이 알려진 아는 사람만 아는 두번째달..
첫번째 콘서트가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있었다..
백암아트홀의 깔끔한 로비와 럭셔리한 계단난간은 절로 사진을 찍고 싶게 만들었지만, 필름이 없었고…
앵콜 두 곡을 포함한 장장 22곡의 연주..
게스트는 이소은과 하!림!, 그리고 전.제.덕.
전제덕님의 하모니카와 함께한 Danny Boy는 정말.. ㅠ.ㅠ)=b
종류를 셀 수 없는 다양한 악기들과 멋진 8명의 멤버들..
최진경님은 요새 일본이 거시기하다는 이유로 야마하 멜로디언을 버리고 삼익 멜로디언을 들고 나왔다고. ㅋ
간만의 멋진 공연에 생각지도 않았던 싸인CD까지..
시원하게 내리는 비와 함께 행복한 주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