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 싶다!" 씨리즈... 3

Germany, Dresden, 2004. 7. 30.
엘베강변 브뤼울 테라스, 해가 지다…
태양이 떨어진 직후의 하늘은 층층이 아름답다..
강건너 신시가 땅은 못 밟아봤지만 넓직한 거리 구시가의 쯔빙거 궁전이나 웅장한 드레스덴 성벽 벽화는 식상한 프라하 야경(사실, 사진으로 미리 접해서 그렇지 프라하 야경이 멋지지 않았다는 건 아니다..;;)을 먼저 보고 온 우리에게 정말 멋지고 웅장한 야경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게다가 관광 가이드 황형 덕분에 길에서 헤매는 시간 낭비를 하지 않은 점이 드레스덴이 기억에 남는 이유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ㅎㅎ
XA, 오토오토400, Filmscan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