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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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XA, XTra400
EpsonFilmscan200

종로의 찻집 Tea for Two 에서…
예전에 처음 갔을 땐 사람이 너무 많아 줄서서 기다리고 자리도 정해준 불편한 자리에 앉았었는데,
얼마전에 간 두번째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덕분에 한적한 자리에 앉아 하프도 찍어볼 수 있었다.
홍차를 안 좋아해서(홍차는 먹어도먹어도 맛을 모르겠다;) 자주 가진 않지만,
내가 먹었던 차는 Eve’s Temptation
이건 새빨간게 아주 맛있었다.
다음에 세번째 갈 땐 밤에 가서 연주도 들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