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은 굿~ 숙소는 베리굿~ Stuttgart [D+9]

2004. 7.23

정신없던 암스테르담, 구렸던 파리, 소매치기때문에 불안불안 했던 바르셀로나를 거치며 줄곧 든 생각은 ‘다시 독일 가고 싶다~‘
스위스를 잠깐 거쳐 다시 독일로 돌아왔다.. 우리가 가고 싶은 하이델베르크, 로텐부르크와 가까우면서 취리히에서도 가까운 Stuttgart가 해답이 되어 무작정 왔는데 숙소가 또 걱정이네..
빡시지만 코바가 전화로 몇 개를 물어봐서 빈방 있다는 데를 찾아갔다..
일인당 2박에 37Euro(약 55,000원) 싼 가격에 2인실이다!!

교통은 굿~ 숙소는 베리굿~ Stuttgart D+9

교통은 굿~ 숙소는 베리굿~ Stuttgart D+9

이렇게 생겼다.. 여기서 2박을 했다..
역시 독일.. 사람들도 깔끔, 교통도 깔끔, 호스텔도 깔끔.. 너무 좋다 독일 >.<
(저기 보이는 음료수들.. 립톤, 환타, 생수, 맥주, 우유>.<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짐을 풀고 벤츠박물관을 보러 갔으나 시간이 끝나서 못보고 ㅠ.ㅠ 허무하게 시내로 돌아와 역 앞의 번화가나 구경..

교통은 굿~ 숙소는 베리굿~ Stuttgart D+9

걷다 보니 이런 공원이 나왔다.. 이놈의 유럽은 파란 잔디가 이렇게도 많다냐.. 너무 좋다..

교통은 굿~ 숙소는 베리굿~ Stuttgart D+9

교통은 굿~ 숙소는 베리굿~ Stuttgart D+9

오붓한 가족 몰카..

처음 사먹어 본 케밥도 너무 맛있었고.. 본에서 유학중인 사촌동생 영오랑도 연락이 되고..
별로 많이 한 건 없지만 왠지 보람찬 하루였다..
맥주 한캔씩 사들고 부벤바드에 있는 숙소로~

교통은 굿~ 숙소는 베리굿~ Stuttgart D+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