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교실


“이 이야기는 악마와 같은 괴물 선생에 대항하여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도전한 싸움의 1년간의 기록”
공부는,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호기심이나 탐구심이 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닙니다. 원숭이보다 못해요.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이 세계를 알려고도 하지 않고 뭘 할 수 있다는 겁니까? 호기심을 잃어버린 순간 인간은 죽은 거나 다름 없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이 세상에서 행복해지는 것은 겨우 6퍼센트 뿐이라고.. 왜 그런가요?
그게 사실이니까 어쩔 수 없잖아.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행복이란 사람마다 다른 게 아닌가요? 모두 다른 사람이고 여기에 있는 24명은 24가지의 행복이 있지 않을까요? 축구를 하는 것만으로 행복해지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과 있는 것만으로 행복해지는 사람도 있고 행복이란게 뭔지 정하는 건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기자신이 아닐까요? 저는 여기에 있는 24명은 모두 행복해 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항상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면 좋겠어.
어른들이 꼴사나우니까 아이들이 고통을 받는 겁니다.


멋진 드라마..
위에 쓰인 멋진 말들을 믿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