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05 프로농구 SK:SBS (잠실학생체육관)
코바 덕분에 무료로 SK 농구 경기 관람.. 잇힝~
사실 SK보다는 요새 난리인 단테 존스의 플레이를 보겠다는 기대가.. >.<
SK : SBS.. 자~ 입장~

경기 시작 56분 41초 전..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전희철도 몸풀고..

크리스도 몸풀고..

기다리던 치어리더들도 등장!!
렌즈가 105미리밖에 안되는 것이 아쉽다..
담엔 돈내고라도 R석을 노려보자.. =.=


어느새 12000석 관중은 꽉차고 복도까지 앉은 사람들..
단테존스 열풍인가..

드디어 쩜볼로 게임 시작!
크리스가 먼저 뛰었으나 선공은 SBS..

작전타임~

단테 존스 막는 프리맨..
수비 성공~

역시 단테 존스를 수비하는데 성공한 프리맨..
그러나 수비를 도우러 달려온 크리스 덕에 튕긴 공을 뒤에 있던 버로가 탭덩크~!!
아, 한타임 쉬고 셔터 누를껄… ㅠ.ㅠ

종료 3.4초전 SBS가 2점차로 이기고 있는 상황..
단테 존스 특유의 폼으로 자유투 2개 모두 성공..
SK의 마지막 희망은 날아가고~

1쿼터 종료후 SK와 15점차 34득점의 SBS.. 여유롭게 14연승을 달성할 줄 알았더만 2쿼터부터 상황 역전..
점점 따라붙어 역전까지 시킨 SK.. 드라마 하나 만드는가 싶어 살짝 응원도 해줬는데..
결국 무심한 단테 존스.. 마지막 자유투 두개 다 넣어버리고 아쉽게 게임 종료..
단테 존스의 체공시간.. >.<=b
점프슛을 떴는데 같이 뜬 수비의 손이 공앞에 머물렀다가 내려간 후 슛을 쏘는.. 만화에서나 보던 장면이.. -
게다가 베이스라인 파고들어 슬램덩크로 마무리하는 동안 멍하니 막을 생각도 못하는 SK선수들.. =.=;;
또, SBS의 슈터콤비, 기회마다 쏘면 들어가는 양희승과 김성철..
다 멋졌지만..
그래도 SK의 크리스 랭의 덩크로 마무리 되는 속공이 훨 멋졌다..
한 서너개 나온 거 같은데..
베스트는 사이드 아웃 때 임재현과 크리스 랭의 앨리웁 플레이!!
아니다…
오늘의 진짜 베스트는 화상고를 재현한 치어리더들~~ >.<
“다 죽여버리겠다~~"
"쩌~ 뻑~ 쩌~ 뻑~"
"허이짜~ 허이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