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초반 적응하느라 고생했던 Amsterdam [D+2,3]
2004. 7.16~17
일 분도 안 돼서 반경 10m 안에 잠시 방치해 둔 코바 우산 순식간에 잃어버렸던 기억..
International Ticket 예매하는 방에 모르고 Exit로 들어가다 자동회전문 안에 갇혔던 기억..ㅋ
파리가는 기차 예매하려고 순번표 뽑았는데 736번.. 현재 진행중인 번호는 581번..ㅠ
코바가 구석에 떼거지로 있던 한국인들한테 순번표 601번 받아 의외로 쉽게 예매한 기억..
16일에는 파리가는 열차 플랫폼이 10A로 바뀌었는데 그거 확인 안하고 무작정 어제 티켓 끊을때 가르쳐준 14B에서 기다리다가 놓친 기억..
뭐 그런 여러가지 기억이 있는 Amsterdam 중앙역..


밤 11시쯤-_- 해질무렵 민박집이 있던 Geins역에서..

16일 아침.. 이틀동안 잔뜩 끼어있던 구름이 죄다 사라지고 처음으로 유럽에서 햇살을 느낀 날..
민박집을 나와 Geins역으로 가는길..


Geins역에서 중앙역으로 가는 도중에 Ajax구장이 보이는 Arena역에서 내려 사진도 찍고 Fan Shop에서 쇼핑도 하고..
빨간 민소매 유니폼도 하나 샀다.. 유럽에선 걍 잘 입고 다녔는데 우리나라 오니 입기가 좀 그렇군.. =.=;; 팔에 살 좀 찌면 입어야지.. -

